高橋朱里
ふと、チーム4夢死な公演の初日を思い出したんだけど、さきはMCが苦手で仕切りも今までやってこなかったって言っていて、とても話す事を嫌がってた印象で。
けど今は物凄く冷静且つ、少しだけ人と着眼点が良い意味で違って、本当に心強いチームメイト😊
あと、耳が良い。メンバーの短くてでも大切な一言も、聞き逃さなくて、尊敬しています。
いつもありがと。おめでとう✨
문득, 팀4 유메시나 공연의 첫날을 떠올렸는데, 사키는 MC가 서툴러서 진행도 지금까지 한 적 없었다고 들어서, 무척 말하는 것을 싫어했던 인상.
그런데 지금은 정말로 침착하고, 조금은 사람과 착안점이 좋은 의미로 변해서, 정말로 든든한 팀메이트😊
그리고, 듣는 걸 잘해. 멤버의 짧지만 소중한 한마디도, 놓치지 않아 존경하고있어요.
항상 고마워. 축하해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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